2007-01-03 오전 12:43:48 조회(6064)
제목  [Tip]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다

옛날에 박상길이라는 백정이 있었습니다. 두 양반이 그에게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그 중 한 양반이 습관대로 "야, 상길아! 고기 한 근 다오"라고 명령하듯 말했습니다.
상길은 "네” 하며 고기를 한 근 내주었습니다.
다른 양반은 나이를 제법 먹은 사람에게 반말하기가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박 서방, 고기 한 근 주게."
상길이가 고기를 내주는데 언뜻 보아도 먼저 양반의 것보다 훨씬 커 보였습니다.
똑같이 한 근이라고 말했는데 고기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는 작은 고기를 받은 양반은 화가 치밀어 삿대질을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이 양반 것은 많고 내 것은 왜 이렇게 적으냐?"
그러자 상길이는 천연덕스럽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님 것은 상길이가 자른 것이고, 저 손님 것은 박 서방이 자른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다는 뜻이지요. 이는 고객과의 대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설득은 단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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