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DM] 안부 및 계약후, 자동이체 감사 |
DM은 그 내용만큼이나 보내는 시기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첫 방문을 하기 전에 보내는 DM은 보내는 이의 신뢰성과 첫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고객과 친숙해진 후에는 탄생, 입학, 졸업, 승진, 생일, 결혼기념일 등에 맞춰 적절히 보내고 상품을 구매한 후에는 관련된 시나 명구 등을 사용해 감사 및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사후봉사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OOO님,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편지를 받으셔서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요즈음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떨치고 가정경제도 도울 겸 OO회사에 입사하여 바쁘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 속에 있었을 때에는 무엇에나 자신감이 없었지만 내 일을 시작해보니 힘은 들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있고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과 부딪치며 인간관계를 맺고 많은 사람들의 OO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쁩니다.
세상 경험도 많이 할 수 있고 사회를 보는 눈도 넓어지는 것 같아 남편, 가족과의 대화 내용도 풍부해졌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배우는 많은 OO정보도 전해드리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금번 OO계약을 체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상품 구매의 승낙을 받았을 때 저는 기쁨과 더불어 고마운 마음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OO님과 같은 분에게 인정받아 상품을 팔게 된 것은 저희 회사로서도 영광스러운 일이며
또한 제자신의 세일즈 활동에도 매우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계약을 한 후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들 하시는데 며칠이 지난 지금 어떠십니까.
숙고 끝에 내리신 선택이니 만큼 남다른 만족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OO님의 호의를 잊지 않고 OO님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도록 한층 노력하여 올바로 서비스해 드리겠습니다.
문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해 주십시오.
|
얼굴이 아련한 OOO님!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안녕하세요? OOO님을 찾아뵌 지 너무 오래되어 얼굴이 아련합니다.
거리상 멀다는 핑계와 제 게으름 때문에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OOO님께서 가입하신 OOO을 자동이체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 덕택에 저는 나날이 발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업소 근처를 지나는 걸음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따뜻한 차 한잔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OOO님의 연락을 고대하며...
차가운 바람에 건강 유의하시고 무료함을 재워드릴 저희 회사 사보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