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 |
| 작성자 |
이기순 |
'우리'
'우리'라는 말이 초등학교때 배울 때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고 은사로부터 배웠다.
공동체 의식, 지금의 네트웍시대에 '우리'라는 말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제 중소기업이든, 벤처기업이든, 하물며 대기업이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다.
(주)ub114(www.Live114.co.kr) 또한 대부분을 아웃소싱했다.
솔루션, 홈페이지, 기술, 회계, 마케팅, 광고기획 등 전문회사에게 아웃소싱을 하였고,
이제 그 아웃소싱 중에서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분야의 아웃소싱을 추진중이다.
이는 철저히 위험분담의 차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21세기 분업화 시대에 걸맞는 해당분야의 전문회사와 사업제휴를 통해
시너지 향상을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ub114의 역할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사업제휴를 통해 해당 모듈을 연결하고
시범서비스를 통해 그 결과의 우수여부를 판단하여 사업화를 하는 것이기에,
이제 명실공시 3대 서비스를 통해 가장 안정되고 발전지향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 Daum IPTV의 '우리동네상점' 채널운영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생활정보 Live114"
2.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서비스를 지향하는 'KTF(SKT)별별114'
3. 인터넷 검색광고분야의 특허를 기반으로 15,000여개 사이트에 등록되는 'UCC검색광고'
3이라는 숫자는 완성과 안정을 나타내는 숫자라고 한다.
이제 서비스의 골격을 갖추었고,
고객도, 광고주도 모두 감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역동적인 영업지사 모집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갈 것이다.
그리하여 3대서비스(실시간동영상, 모바일, 인터넷검색광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어 '우리'와 함께 한 모든 이용고객, 광고주, 사업자와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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