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분좋은 얘기 |
| 작성자 |
김동진 |
올해 여러 회사에서 영업 분야에 힘을 줄 예정이며 영업인력을 보강한다고 합니다.
SERICEO(www.sericeo.org)에서 조사한 설문에서도 "올 한해 내가 꼭 확보하고 싶은 분야의 인재는?” 이란 질문에 총 응답자(567명)의 39.7%가 ‘영업/마케팅의 귀재’ 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다음은 ‘전략/기획의 달인’으로 30%의 경영자들이 선택했죠. 그 뒤를 ‘인사/기업문화의 베테랑’(11.1%)과 ‘연구개발(R&D)의 고수’(10.6%)가 각각 이었습니다.
드디어 영업맨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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