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레미제라블 |
| 작성자 |
니미제라불 |
귀에 익은 이름 '장발장'으로 잘 알려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빅톨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
어릴적 읽은 동화에서는 그저 어릴적 빵을 훔친죄로 감옥에 가게되고,
출옥후 성당에서 은접시를 훔치는, 그리고 그 성당의 신부의 선처에 감동을 받은 주인공 장발장이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공장 사장으로 또 시장으로 성공한다는 감동적이? 이야기였지요.
하지만, 이 '레미제라블'이라는 소설은 제목이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내용또한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게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뉴스를 보다보면 한강에서 투신자살 하려는 사람이 얘기가 종종 나오곤 합니다.
내가 그 사람보다 비록 가진것이 적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긴 한가봅니다.
오래 오래 살아서 인생의 참 뜻을, 참 행복을 느끼고 싶은 충동이 이는것을 보면...
월말, 실적맞추기에 바쁜 영업인들 홧탱~
행복가득 하루하루 되이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