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희들이 걔맛을 알아? |
| 작성자 |
jk0620 |
20021016.
마방진의 관점에서의 변화무쌍함은 숫자더미의 내부적인
단순이동의 현상이다. 숫자가 움직이는 이유도 단순히 magic sum이
다른 배열에서 존재한다는 空間的 확장의 원인 때문이다.
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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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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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1.에서 보기2.처럼 공간이동의 통로가 확장돼 있다.
단위 마방진에서는 보기1.과 같은 square들이 무수히 존재하여 수많은
배열현상을 실제 유도한다. 단순해 보이는 보기1.들이 수천억조가
존재하는 마방진으로 대자연의 복잡계을 설명할수 있다는겨.
이제 숫자더미들을 물질더미들로 대입하면서 우주관이 성립된다.
假想的인 변화들은 전체적인 magic sum을 충족해야하는 전제하에
이뤄진다. 마방진 내부의 미세한 부분들은 거의 소립자들의
단위들로 가득채워져 있고 이온/원소 결합 같은 상태들은 부분적인
물질구성의 machanism이다.
단위들이 모여서 부분과 전체를 이루는 상태는 또다른 개념으로 작동된다.
물론 그 미세한 부분까지 구조해법이 접근해석설명 할수는 있다.
특정적인 자연현상은 DNA의 염기서열 중에서 어느 부분들이
임의 단백질인 것과 같은 형식을 취한다.
엄밀히 보면 우주도 시작과 말단부분이 있다.
연속적으로 서열화된 시공간이 있다. 물질들이 모여있는 형상은
마방진의 형태이다. 공간적이며 사실적인 집합체를 이루고 있다.
빅뱅을 우주의 탄생이라 하듯이 우주의 종말도 있는 것이다.
그것을 마방진에서는 시작수와 끝수가 있는 숫자더미인 것이다.
우주에서는 물질더미일 것이다.
21세기의 인류문명도 마방진의 숫자더미의 후미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이네. 더욱더 후미진 곳에는 인간의 DNA 염기서열이 존재한다.
http://210.218.55.140/~aseret/ge3.htm
-인간의 게놈은 약 30억 개의 염기 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DNA상에 존재하는 네 종류의 염기가 어떤 배열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밝히는 작업이
-이른바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이다.
-이를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DNA의 서열을 밝힌다는 것은 DNA를
-이루는 물질인 당, 인, 염기(아데닌)(A), 시토신(C), 티민(T),
-구아닌(G)의 4종류가 있으며,( DNA를 이루는 각 단위인
-뉴클레오티드(Nucleotide)에 하나씩 포함되어 있다.
-이 중 염기의 서열을 알아낸다는 것이며, 이는 DNA를 이루는
-뉴클레오티드(nucleotide)에서 당과 인은 항상 같은 형태로
-존재하는 반면 염기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티민(T)이라는 4종류가 있어 DNA 구조를 형성할 시에
-아데닌은 티민과,구아닌은 시토신과 화학적으로 결합(수소결합)하여
-DNA를 형성하기 때문에 각 뉴클레오티드마다 다른 종류로 들어가
-있는 염기의 서열을 분석하게 되는 것이다.
-DNA의 전체적인 구조는 두 가닥의 사슬이 서로 붙어 이중
-나선형으로 꼬여 있는 형태이다.
우주의 서열화된 시공간속에서 인류문명의 부분이 22세기23세기은
진행하겠지만 100세기까지 진행될런지 알수는 없으리라.
하지만 마방진에서는 인류문명의 Paradigm를 기획할수는 있다.
이것이 바로 마방진으로 바라본 세계관의 사실적 논리이다.
http://www.donga.com/fbin/moeum?n=it$k_702&a
=v&l=1&id=200210160092
-은하계의 중심부에 잠복해 있는 초대형 블랙 홀이 천체의별을
-빨아들이면서 이 별로 하여금 시간당 최고 1억8천㎞의 속도로
-궤도에서 춤을추게 하고 있다고 유럽의 천문학자들이 16일 밝혔다.
-독일 가르힝에 있는 우주 물리학 연구소의 라이너 슈뢰델 박사가
-이끄는 유럽의 천문학자들은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 17일자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관찰결과 S2가 궁수자리 A* 주위의 고도로 휘어진
-타원 궤도를 겨우 15.2년에 도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참고로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은 은하계를 한바퀴 도는데
-2억3천만년이 걸린다.
-
지구가 은하계를 한번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230000000*365=839억5천만년이 되는 셈인가?
한번쯤 돌기나 한겨? 몇바퀴 돌아야혀?
우주에는 은하계가 수천억개 존재한단다.
또다른 태양들에 색다른 지구가 존재할 것이란 추론이 나온다.
은하계에는 지구와 같은 환경의 지적인 우주인이 존재할 것이다.
별들과 함께 소멸되는 고도의 문명사회도 저 우주 밖에서는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모든 가능성의 실재성은 마방진에서 규명해낼 것이다.
우주의 전체적인 균형질서조화의 magic sum의 차원에서 부분적인
은하계는 숫자더미물질더미의 미세한 piece에 지나지 않을테이니...
이에 비하여 지구는 먼지부스러기일세.
독재권력자 뉘아무개의 인권유린의 사악한 위세는 도대체 뭣인가?
개미들의 모래무덤인가? 한심스런지고. 음.
모두다 우주정신을 가져야 한다. 지구는 너무도 작은 곳이여. 음.
인간의 존엄은 마방진의 우주질서에 참여된 개체이네.
어떤 자가 감히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려는겐가. 허허.
너희들이 게맛으로 걔맛을 알아? 모르잖여.
마방진의 道는 참으로 선하고 온존하며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안정되고 평화롭다. 우주는 매우 넓고 아름답다.
인간의 善한 영혼은 고운 빛으로 우주질서의 본향으로 향한다.
惡한자들은 영원한 물질감옥인 블랙홀에 갇힐 것이다.
-S2는 궁수자리 A*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을때는 강력한 중력
-때문에 불과 광속 17시간 거리에서 초속 5만㎞의 엄청난 속도로
-진행해 중력을 빠져나간뒤 다시 원래 궤도를 돈다.
-천문학자들은 이와같은 강력한 힘을 갖는 존재는 오직 "초대형
-블랙홀"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고 "이는 초대형 블랙홀이 단지
-이론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결론짓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그동안 은하계와 같은 성운들 대부분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하고 정체모를 힘의 하나인 거대한 블랙 홀을 중심부에
-갖고 있는 것으로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은하계 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의 정체조차 우주의 시공간을
서열화한 마방진의 내부에 있다.
숫자더미(물질더미)들로 뭉쳐진 그 어떤 부분이 S2이고
이를 강력한 중력으로 흡입하여 궤도를 휘게 만드는 흔적은
http://www.donga.com/fbin/moeum?n=it$k_702&a
=v&l=3&id=200210150155
-중성미자는 예전에는 질량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미세한
-질량이 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중성미자를 연구하면 핵반응이
-일어나는 별 내부의 구조와 온도 등을 알 수 있다.
-중성미자 연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이 ‘중성미자 배경 복사’다.
-우주가 탄생한 빅뱅 직후 빛보다 중성미자가 더 먼저 방출되기
-시작했다.
-우주 공간에는 영하 271℃의 중성미자가 배경 그림처럼 깔려 있다.
-이 중성미자를 관측할 수 있다면 빅뱅 이후 빛조차 나오기도 전에
-존재했던 ‘첫 우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성미자 배경 복사’와 같은 형태의 숫자더미 image인지도 모른다.
부분적인 은하계 우주는 點色으로 선명히 관측된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우주의 모든 현상은 거대한 마방진의 부분을
본 것이다. 변화무쌍한 흔적은 초순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왜 그토록 변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
전체의 magic sum을 이해하지 못하면 과학은 그저 image만 본다.
우주는 부분적인 이해을 구하는 의미에 시공간이 아니다.
시작과 끝이 있는 string의 序順的인 자연수 체계와 같은 時空間의
차원이다. 區間的으로 여러 형태의 마방진이 존재하듯 은하계 우주도
존재한다. 4백방진은 4만방진 안에서의 부분이고 현란한 구조체의
zero sum 현상을 보인다. 하나의 구조체 sample에서 초순간적으로
수천억조의 4백차 마방진이 쏟아진다.
그 샘플은 1987년도에 발견한 구조체 해법에 의하여 비교적 쉽게
작성된다. 우주의 일반적인 현상들은 마방진에서 흔히 해석될수 있는
부분일 뿐이다.
게놈프로젝트나 우주배경복사도 전체적인 범위에서의 magic sum의
부분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마방진으로 바라본 세계관의 입장이다.
그 복잡한 우주의 자연현상이 단순하게도 숫자더미에서 해석될수 있는
열쇠가 바로 노끈처럼 길게 늘어진 물질더미을 方陣에
닫혀놓고 우주배경복사염기서열수체계 magic square을 이룬 것이다.
이처럼 길고긴 실처럼 時空間이 존재하는 우주론의 논리전개에서
마방진과 같은 전체적인 안정상태의 우주가 존재한다는 결론은 매우
직관적으로 자연스런 발상이다.
단지 증명할수 있는 실험과 자료의 수집뿐이다.
이것은 마치 긴끈을 늘어놓은 시간에 의하여 서열화된 숫자처럼
물질도 DNA 염기서열처럼 우주의 시초에서 끝까지 연결돼 있다는
논리가 된다. 초끈이론으로 소립자을 설명하듯 끈단위의 단순화는
복잡한 우주의 시공간을 魔方陣처럼 구성했다.
소립자의 단위들로 구성된 우주는 해석될수 있는 영역이다.
하나둘셋의 숫자(물질)들이 모이고모여서 태산을 이룸이여.
0과1의 단순한 조합으로 컴퓨터가 움직이네요.
마방진 내부는 모든 자연수의 숫자더미들이 움직이고 있다.
우주물질의 모든 갯수들이 마방진 내부에 모였다.
그 결과는 언제나 'magic sum=n'을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질서의 大統一場을 이루고 있음이다.
일점일획의 오차도 없이 육체(물질)속에 깃든 인간의 정신세계 내지
컴퓨터의 가상적인 물질이나 고차원의 超自然的인 우주세계의
현상조차 마방진의 범주에서 벗어날수는 없다.
마방진은 물질과 정신세계의 산물인 그 모든 것을 가두고
온존한 magic sum을 이룬다.
그리고 물질의 질량보존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이로써 대자연이 변화무쌍함을 보이는 개론들이 설정되었다.
우주는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이며 그 모습은 마치 끈과도 같다.
DNA의 염기서열과도 같고 마방진의 시작수와 끝수와도 같다.
그 끈들이 섬유을 만들듯 마방진을 만들 때, 전체적으로는
숫자더미들이 조화와 균형질서를 나타내는 'magic sum=n'이
구해진다. 각종 실로써 각종 옷감을 만들듯 각종 時空間의 끈으로써
우주의 자연현상을 연출했다.
그것은 마치 마방진의 자연수들이 모여서 다양한 배열들로
특정값=n을 이룬 magic sum과도 같다.
마방진을 관찰하면 假像的인 세균을 만들어 의학실험을 하는
깃법을 연상케 한다.
구조체의 해법에 의한 algorithm은 짝수 마방진의 일반해법으로써
하나의 magic sum=zero의 샘플을 얻고 초순간적으로 고전적인
숫자더미물질더미의 魔方陣의 群論을 얻는다.
http://jk0620.tripod.com
mss(magic square system)master:jk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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