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맞아여!! |
| 작성자 |
마두 |
누가 그러더군요.
10년 뒤에 웃는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우리 모두 10년 뒤에 웃으며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 < 원본 메시지 > ---------------------------------------------
> 안녕하세요. 저는 동해에서 보험영업을 하는 전 재 일입니다.
> 이러한 공간은 참으로 마음을 많이 움직이게 하네요.
> 영업3년차인데 요즈음은 가망고객이 모자라 걱정입니다.
> 그래도 님들이 가끔 남기는 글을 대신해 힘을 얻곤 합니다.
> 님들도 영업의 현장에서 많은 좌절과 거절, 그리고 환희의
> 순간을 맛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 하고푼 얘기는 영업이 정말 힘든 직업이란 생각이 듭니다.
> 갈수록요 하지만 저의 고객을 생각하면 무안한 힘이 생김니다.
> 시간이 업네여 다음에
> 모 두 힘 내 고 화 이팅 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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