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2월 말일날 또 올리겠습니다 |
| 작성자 |
이현철 |
2002년은 제게 너무나도 힘든 한해였습니다
영업이란게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영업을 시작한게 너무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내 자신이 이만큼 밖에 안되나 싶었습니다
죽고 싶은 날도 있엇습니다
그렇게 2002년이 가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2003년이 왔습니다
오늘 저는 결심했습니다
올해 말일날 세일즈프로에 반드시 다시 글을 올리겠다고
작년처럼 제 자신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내 자신에게 축하의 글을 띠우겠다고
여러분 이 왕초보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도 꼭 목표달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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