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객을 당신의 Fan으로]성공하는 세일즈맨을 위한 스토리셀링 |
| 작성자 |
angela |
스토리 셀링?
롯데리아는 게를 재료로 한 크랩 버거라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활용했습니다. 전래동화는 아니지만 동화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니들이 게 맛을 알어?"신구씨가 던지는 한마디로 사람들은 당장에 게맛을 보러 매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롯데리아 크랩버거의 판매는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셀링=스토리 텔링+세일즈]
"주부 고객이나, 금융 지식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 금융 상품에 대해 설명해 드릴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세일즈의 기본은 상품에 대한 지식과 그것을 고객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객에게 상품을 넘어선 감동과 마음을 전하는 '비법'을 찾아서 헤메던 여러분께 이너서클 펀더멘탈의 ' 성공하는 세일즈맨을 위한 스토리셀링' 과정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C은행 프라이빗 뱅커 최모씨(34세)
세일즈는 곧 고객과의 협상!-스토리 셀링으로 협상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의마술사가 될 수 있다!
·감정에 호소하여 고객의 구매 욕구를 확실하게 자극할 수 있다
·고객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뢰 구축+감동전달할 수 있다
·세일즈는 곧 고객과의 협상!-스토리 셀링으로 협상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세기형 CEO 리더의 첫째 덕목은
‘스토리텔러가 되는 것’이다.
‘CEO 주가’의 대표주자 서두칠(徐斗七·63)
이스텔시스템즈(전 성미전자) 사장
이제 당신의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
이너서클 펀더멘탈에 연락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02-544-0801로 문의주시거나 http://www.innercirclefundamental.com/ICF-StoryTelling/ICF-Story Selling.htm 를 참고하십시오.
이너서클 펀더멘탈
TEL: 02-544-0801
Home: http://www.icfkorea.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