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의 마시멜로를 위해... |
| 작성자 |
이기순 |
나의 마시멜로를 위해...
2006년 병술년 개띠해에 나의 마시멜로를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어느 해보다도 많은 사람들과 만났고,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으나,
서비스 가치가 너무 이른 나머지 고객확산 속도가 떨어짐으로써
그들의 마시멜로를 위해 하나, 둘 떨어져 나갔다.
나 또한 지난 봄부터 줄기차게 해당 서비스에 대해 홍보, 지면광고 등을 했으나,
광고주의 반응은 차갑게 싸늘하게 느껴졌음을 그들과 같은 심정이었다.
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마시멜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것은 나의 새로운 터전으로 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일 것이다.
'생생한 생활정보 Live114' 시범서비스를 통해 광고주 및 고객의 니즈를 담아
컨버전스 상품화 하는 데 2006년 병술년 한해는 그렇게 저무나보다.
2007년 황금돼지해인 정해년은 나의 마시멜로가 기다리고 있다.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파트너사와 제휴를 시작으로,
전국영업지사/점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도 완성되어 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지난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나의 마시멜로를 아껴 둘 것이다.
아쉬운 2006년 병술년이지만,
그래도 나에겐 여러가지로 뜻깊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관련 URL : www.Live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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