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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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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리 |
삼성, 올해는 「애플을 잡겠다」
Michael Kanellos ( CNET News.com ) 2006/01/11
전자업계의 거인 삼성은 올해 애플컴퓨터가 열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삼성은 지난해 2007년까지 음악플레이어 분야의 최고봉에 위치한 애플의 위치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단언했다. 올해 삼성은 제품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삼성 북미지역 소비자 가전 수석 부사장 피터 위드팰드(Peter Weedfald)는 지난 주 CES에서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맥월드 엑스포는 이번 주에 시작하며 애플의 기회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질 것이다.
"그들이 시장에서 했던 방법과 우리가 시장에서 했던 방법 사이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하다. 그들은 1억6500만 달러를 지난 해 애플 MP3 제품을 광고하기 위해 썼다. 우리는 100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위드팰드는 말했다. "우리는 그 기록을 깰 예정이다. 2006년에는 새로운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 제품의 광고에 막대한 투자를 할 것이며, 수천만 달러를 사용할 것이다”고 한다.
몇 몇 회사는 한정적인 성공으로 애플의 횃대를 떨어뜨리려고 했다. 그러나 삼성은 힘찬 시도를 미리 준비해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 중의 하나이고, 여러 개의 실험실과 디자이너들이 있다는 것이다.
북미 지역의 가전 제품 수익은 2005년에 170억 달러에 달했다. 2006년에는 16%증가한 200억 달러의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다.
애플은 MP3 시장에서는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삼성은 제품을 확대할 예정며, 그 중의 몇 개는 히트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삼성이 휴대전화에서 톱 플레이어가 되었던 방식이다.
위드 팰드에 따르면 북미에서 삼성은 현 제품에 180개 이상의 신제품 또는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1년 동안 북미 지역에서 2주마다 새로운 휴대전화가 발표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가 알려지기 원하는 별명은 쾌활하고 단단하고 힘찬 기술의 리더이다”고 그는 말했다. “사람들이 해야 하는 방법은 기술로 계속 돌파해 나갈 것이다”고 한다.
대부분의 음악 플레이어 회사들은 이중 기능을 자랑할 것이다. 나선과 넥서스 MP3 플레이, CES에서 선보였던 통합 XM 위성 무선 수신기가 결합된다. 디바이스는 개념부터 최종 생산물까지 만들어 내는 데 대략 4.5 달을 걸린다고 위드팰드는 말했다.
다른 제품은 휴대용 텔레비전을 음악 플레이어와 결합할 것이다.
삼성은 또한 휴대용 비디오 시장을 올해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처음에 전화 또는 MP3 플레이어에 주력할 동안 몇몇 휴대용 비디오 디바이스는 우선 주로 비디오 플레이어가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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