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웃는모습? |
| 작성자 |
개미 |
웃는모습
우리가 누군가에게 배신당하거나 하여 상대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면 목소리가 칼칼해지면서 목에 칼이 섭니다. 이것은 화가나서 상대를 죽이고자 분노에 찬 목소리로 독설을 하려고 하지만 자기목에 먼저 칼이 서 있다는걸 깨닷지 못하고 카랑카랑한 몹시 듣기 거북한 쇳소리를 내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일입니다. 남을 죽이기 전에 자신이 먼저 죽어가게 됩니다. 내목에 절대로 칼을 세우지 마십시요. 그런다고 상대가 죽지도 않을 뿐더러 내건강만 해칠뿐 전혀 도움이 못됩니다. 그래서 용서를 해야 합니다. 상대를 위해서 용서하는것이 아니라 내건강을 위해서 상대를 용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갖도록 노력합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잠잘때 웃는모습으로 자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관상은 잠잘때 많이 변하는데 잠잘때 웃는 모습으로 잘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좋은 관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 오늘밤은 웃는모습으로 잠을 청해 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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