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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출근길 |
작성자 |
한아리 |
또다시 월요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한겨레신문에 연재되는 박재동의 스캐치를 뒤지다 '퇴근길'이란 제목의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밤늦게 퇴근을 하면 온 몸에 힘이 다 빠져 집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이렇게 벽처럼 선다.』
이런 셀러리맨들의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요, 제 경우는 반대로 출근하는 길의 도로가 벽처럼 서 있는것같습니다. 오히려 퇴근길이 평지이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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