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惡의 유전자 |
| 작성자 |
jk0620 |
게놈 프로젝트에 의하여 밝혀진 진실은 인간이 다른 생명체에
비교하여 특별나게 다른 염기서열이 없음이 나타났다.
생명의 진화론을 믿는 학자들은 단순세포에서 변모한 인간의
출현에는 별로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종교적으로 특별한 섭리에 의해 인간이 이세상에
출현 했으리라 믿는 사람들에게는 짐승과 확연히 뭔가 다른
유전자 배열쯤은 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없는 것 같다.
결국 진화론에 의하여 지적인 생명체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연은 결코 아닐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인간의 출현은 우주의 질서값이다.
이런 와중에 인간이 짐승과 다른 결정적인 유전자가 무엇인가를
묻고 악인과 선인이 과연 DNA에 나타나는가에 관심이 쏠려있다.
인간과 짐승의 사회는 밀림이나 사막을 보면 분명하게 구분이
되나 인간으로써 惡人과 善人으로 구분되는 극단적인 양상은
그 사람이 범죄를 일르키기 전 까지는 별로 구분할 수 없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고의적 범죄성을 보면 안다.
수백만명을 정치권력으로 무자비하게 굶어 죽게한 자의
당연한 사실 하나는 '惡의 유전자를 지닌 자'임에 분명하다.
설마?
내말을 못믿겠다는겨?
그러면 침팬치와 인간의 유전자가 그토록 비슷하면서
귀염둥이 침팬치가 왜 짐승이 된겨?
저 인간이 우리와 뭣이 그리 다르다고 간땡이가 왕창 붓지
않고서야 국가 지도자란 자가 제국민 수백만명을 굶어 죽게
했다냐?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에 귀를 막고 숫처녀 기쁨조와
희희락락 엽색질을 할수 있다는 게 사람이가?
그자는 분명히 악마이다.
사람이면 그토록 몰인정할순 없네.
짐승보다 더 악랄한 인간을 악마라 부르지 않으면 뭬야?
그애비와 동일한 구조의 '惡의 유전자'를 지녔음이라.
사람들을 죽이는 방법이 기질적으로 타고났음이여.
현대 천재과학자들은 그 파염치한 범죄자, 악인들의 DNA를
철저히 방증조사하고 분석하여 특히 독재자의 '惡의 유전자'를
발견하여 내후년쯤 노벨상을 많이들 타야 하지 않겠나?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 같은 사람에게도 '惡의 유전자'가
작동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이 폭력혁명의 범죄적 집단을 이루면 나치군국주의독재
집단처럼 '악의 축'을 만들었던 것 같다.
그형태는 국가이고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인 권력을
무차별적으로 자행한다.
인간들을 무자비하게 지배하는 인간들은 역시 惡人들이다.
수백만명을 굶주림에 내몰아 죽이고도 성이 덜찬 악인들이
인권탄압에 도주하는 인간들을 코에 철사를 꿰매 야만스레
끌고가고 있다. 도무지 그들도 우리네와 동일한 인간적
감정과 사고방식을 지닌 인간이라 부를순 없다.
뉘들이 그렇게 악인의 무리들로 만들었던가.
독재자에게 겁먹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악행을 저질르도록
했음이여.
'네가 저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너를 죽이겠다'고
윽박지르면 마지못해 악행으로 이용 당하고 토사구팽이다.
惡의 유전자를 지닌 惡人 아니고서 달리 분류될 길 없네.
그것은 정황논리가 고착된 악한 자들의 일상 이였다.
자신들이 한짓이 비인간적인줄 전혀 모른단다.
'악의 유전자'가 작동하는 사회에서의 인간의 변질은
그렇게 동물적인 모습이 되었다.
그들도 근본적으로 유전자 치료가 필요할찌 모르겠다.
후천적인 악질에게는 교정이 가능하겠지만
선천적인 자는 완전 제거 혹은 격리가 필요할 것이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hottrend.
asp?no=7603
-獨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스반테 파보 소장 인터뷰
-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인간의 설계도인 게놈을 해독하면
-분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발표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 결과는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10만개는 될 것이라던 사람의 유전자
-숫자가 기대와 달리 3∼4만개에 불과했다.
-이는 파리의 2배이고, 쥐보다 기껏해야 수백 개 많은 숫자다.
-지능이 뛰어난 인간은 유전자도 훨씬 많아야 하는 데
-그렇지 않아 과학자들이 미궁에 빠졌던 것. 요즘 이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과학자가 있다.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스반테 파보 소장(47)이
-그 인물. 스웨덴 출신의 분자유전학자인 그는 영장류와 인간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뇌에서 유전자가 발현되는 정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최근 밝혀냈다.
-또 두 달 전에는 언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서
-인간이 정교한 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해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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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현상은 유전자의 숫자만 갖고 설명할 수 없다.
-더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데 반드시 새 부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예전의 부품이라도 새로운 방법으로 이를 조합하면 훨씬 뛰어난
-성능의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
-1년 전 영국의 의학자들이 FOXP2라는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 유전자가 망가진 환자는 심각한 언어장애가 생긴다.
-그래서 우리 연구팀이 사람과 영장류의 FOXP2를 비교했다.
-이 유전자는 715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을 만든다.
-그런데 사람과 침팬지는 2개의 아미노산이 근본적으로 달랐다.
-인간의 FOXP2에 돌연변이가 일어난 것은 13만∼20만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생인류가 탄생한 시점과 일치한다)
-이 돌연변이로 인해 인간은 밀리초(1000분의 1초) 단위로
-성대와 혀 그리고 입을 매우 정교하게 조화시켜 복잡한 발음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
- 신동호 기자
-2002년 10월 28일 dongho@donga.com
수학적인 계산을 하거나 물건을 부품적으로 조립하거나 일의
순서를 따라 진행하다보면 잘못된 계산이나 순서가 목적한 바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발견한다.
수정은 잘못된 부분을 찾는 것으로 간단히 끝나는 경우가 있다.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기도 한다.
조합이 간단명료하면 보다 빠르게 답을 구하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의 우수성을 단순명확한 알고니즘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될 것이다.
진리는 늘 곧고 빠른 길을 제시한다.
인간의 유전자가 다른 생물과 비교하여 그리 큰 차이없이
적은 숫자임에 학자들은 놀라는 모양이다.
인간의 우수한 두뇌활동이 다른 영장류와 뭣에 확연히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가를 진화인류학자가 제시했다.
FOXP2라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하여 인간이 다른
영장류보다 훨씬 언어를 잘 구사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됐다는 것이다.
인간의 혀와 입의 정교한 조합의 놀림이 그 증거이다.
밀리초(1000분의 1초)단위로 성대와 혀, 그리고 입을
월등하게 사용했다는겨.
제아무리 빨라도 남이 잘 알아듣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기사 말 잘하는 사람이 머리는 좋은 것 같다.
탈랜트가 시나리오의 대사를 그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실감나는 연기력을 보인다.
어떤 연기력에는 동작이나 표정까지도 표시했단다.
그들의 연기력은 시청자를 실감나게 감동시킨다.
無言의 행동도 말잘하는 것만 못하지 않다.
음악 연주자는 말하는 것과 관련이 없지만 악보를 기억한
머리속은 복잡하게 움직여야 할것이다.
기능적인 차이로도 유전자의 숫자와는 별개로 인류가
진화한다는 근거를 제시한 모양이다.
불연듯 그런 추론은 매우 다양하게 분포된 일반적 개념인 것을
알게 된다. 두뇌가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흔히 본다. 기능은 연습량에 따라 습득
되어지기도 한다. 운동이나 학습도 그요령을 과학적으로 하면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내기도 한다.
인간의 진화의 형태는 유전자의 숫자에 의한 것이 아니고
기능적인 발달이 두뇌을 보다 적절히 자극하여 얻어진 근본적
차이일 것이다.
여기 두개의 점 A와 B가 있다.
두점을 잇는 가장 짧은 길이가 직선이다.
이 사실을 두뇌가 기억하고 응용하며 지식화하므로써 다른
문제의 기하학적인 구조를 이해 하였을 것이다.
그리하여 기초과학 지식은 고대이후 발견되고 축적되어 현대문명을
이루게 된 것이랴. 신체의 운동의 방식도 건강상태의 균형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의 현대화를 이룩했으리라.
신체적 기능이 정신적 부분과 연계 되면서 언어는 곧 두뇌가
관장하는 지식으로 발달하고 그 지식은 다시 신체적인 유전자의
변이를 통해 인류는 '진화 되었으리라' 추측이다.
FOXP2라는 유전자가 망가진 환자는 심각한 언어장애가
생긴다고 한다. 715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이 유전자가 침팬치와 인간의 차이가 단 2개의
아미노산이 근본적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숫자더미 方陣에서는 하나의 숫자가 위치를 바로 옆으로
바뀌어도 마방진이라 부르지 않는다.
魔方陣이라 함은 方陣 내부에 자연수들이 가로세로주대각선의
magic sum(동일한 값)을 구하는 수학문제이다.
보기1.
04 11 06 13
14 05 12 03
15 08 09 02
01 10 07 16
보기1.의 magic sum은 34이다.
보기1.에서 숫자 01과 숫자 10의 위치가 바뀌면
4차 마방진이라 더이상 표현 하지 않는다.
'마방진이 아니네요. 다시 풀어 보세요'
곧 주워진 문제의 답이 아니니 다시 해보란다.
그 규모가 천억조조조조조조조의 방진이라도 마찬가지이다.
그 차이를 마방진이냐 아니냐는 극단적인 갈림이다.
폐곡선에서는 바늘 구멍하나만 있어도 수학적으로는
개곡선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유사성이 98.7 퍼센트가
존재해도 매듭 하나에 차이로 천재와 멍청이로 갈린단다.
FOXP2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2개의 차이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가 된 것이
마방진으로 바라본 입장에서는 전혀 이상스럽지 않다.
폐곡선이 개곡선으로 변하는 차이가 수학적으로 점하나의
on-off 차이이듯 싱거운 것이다.
아마 악인과 선한 사람의 차이도 그와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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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사실은 개폐 스위치처럼 인간의 심성이 변하거나
인간이 돌연 짐승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 성장하듯 유전자의 유전적 진화는
이미 고착된 구조 위에서 다시 진화하고 있다.
짐승은 짐승의 자식을 낳을 뿐이고 그쪽으로 진화를 계속해
갈 것이다. 진화의 단순한 차이는 이미 時空間的으로 고착된
틀이 존재한다.
악행을 저지르는 악인은 유전적일 수 있다는 것이며
오래전 부터 그 유전자는 선한 유전자으로 갈림길에 멀어져
왔으리라는 것이다.
오죽하면 기독교 성경에서는 인간의 여자 '하와'를 죄의 꾐에
빠뜨린 사탄마귀와 아담의 아들로써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의
후예들이라 부르겠는가.
종교적인 해석의 인류역사는
마치 인간과 침팬치가 種의 기원이 갈라지게 한 FOXP2
유전자에 의한 단백질 구성의 차이와 같이 오래전 부터
악인의 자식들이 짐승처럼 유전 되었으리라.
그런 자들은 비인간적 야만행위로 수백만명을 굶주림의
주검으로 보내고도 아무런 반성이 없다.
오히려 국제적 식량원조를 받아가면서 군사력 증강과
핵개발, 화학무기로 동족에게 전쟁위협을 가한다.
저들이 행한 악행에도 상황논리가 있다는겨. 이건 아니잖여.
저들은 사람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자들이 아니고
인간들 위에서 짐승처럼 먹이감 찾듯 유전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짐승같은 天適 악마들이다.
수학적으로 보면 오류투성이고
의학적으로는 암적인 존재이거나 에이즈균과 같은 자들이다.
21세기 인류는 그 짐승같은 악마의 유전자들에게 심각한
위협받고 있다.
이미 그 피해는 정치적 이념의 명목아래 수백만명이
야만적으로 희생되었다.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범죄이다.
그들을 제거할 프로그램이 이미 국제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그들은 오래전에 부터 진화된 '악의 축' 자손들이다.
인간에게 바이러스 상태로 악랄하게 기생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존재들이다. 국가를 구성하고 인권을 탄압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물질처럼 이용실험하듯 다룬다.
현대과학은 다행스럽게도 선한 의지로 이룩한 업적이다.
인류의 번영된 미래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문명은
온갗 난관과 방해를 극복하고 진화한다.
마방진이 일점일획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완전무결한
조화와 질서균형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혼란스런
숫자더미에서 인간의 출현처럼 근본적인 차이를 보인다.
선한자들이 진리와 진실을 위해 화합하여 善과 답을 이룬다.
인간이 선한 의지로 우주의 질서에 참여 하므로써 전체적인
우주세계의 안정상태를 만든다. 그것은 유전적으로
마방진의 magic sum을 이루기 위한 인간진화의 목적에
수렴된 것이다.
틀려먹은 '악의 유전자'을 인간의 DNA에서 완전히 제거
변화 시켜 악인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온존히 마방진을 이룬 인간 세상은
풍요롭고 평화스러우며 고통과 슬픔이 더이상 없는
인격화된 문명화 사회로 나아갈 것이다.
결국 인류는 은하계 우주의 일원으로써 '善의 유전자'가
진화하는 인류의 비젼을 찬란하게 제시할 것이다.
인간이 흙에서 와서 별빛으로 가는 존재임을 증명하게 된다.
(오늘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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