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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09.26 | 조회:10111
제목  엘머 레터만의 영업 슬로건
작성자  marketer
엘머 레터만의 영업 슬로건


1. 누가 찾아와주길 기다리지 말고, 항상 솔선해서 먼저 다가가라.
수줍음을 잘 타는 영업자, 소극적인 영업자의 존재는 이제 있을 수 없다. 세상 모두가 당신과 당신의 제품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세상을 향해 판매하는 일은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다. 처음에 당신이 외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동업자인 당신의 경쟁자가 먼저 당신의 밥그릇을 빼앗아버리고 말 것이다. 당신이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하는 것처럼, 고객도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당신이 먼저 솔선해서 다가가고, 고객이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점을 잊지마라.

2. 먼저 사람들의 관심을 사라.
세일즈맨은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으면 안된다. 군중을 벗어난 존재여서는 안된다. 사회의 주목을 끄는 인물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 말에는 '양날'이 서있다. 세련되게 사람의 주의를 끌지 못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지 않으면,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3. 숫자를 팔지말고 마음을 팔아라.
항상 통계를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상담을 위해 통계에만 의존해서도 안된다. 머리에 호소했다면, 그 다음에는 마음에 호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당신 스스로 상품을 믿고 있지않는 한, 고객은 당신의 상품을 신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영업의 가장 기초다. 자신의 상품을 신뢰하는 불타는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 열정은 전염성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 열정이 동료에게, 친구에게, 비서에게, 가족에게 당신의 활동범위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염되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상품을 전대로 믿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형식적인 지식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전문가로서 완전한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그렇지 못할 상품이라면 아예 다른 상품으로 바꿔라.

5. 내가 아닌 고객을 위해 마음을 써라.
이것은 나중의 보수를 생각하지 않고, 오직 남을 위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보수는 저절로 생겨난다. 우정에 대해서는 특별한 뒷감정이 없는 호의를 보이는게 중요하다.

6. 작은 부탁을 통해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어라.
고객에 따라서는 당신을 위해 도움을 주고싶어 할 수도 있다. 그들의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그들이 당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자존심을 세워주어라.

7. 판매전과 판매후의 태도를 똑같이 하라.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그리고 고객이 승낙했다고 영업을 끝내지 마라.


출처: http://blog.empas.com/simba89/553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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