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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 김민수]
보안 상담사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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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혹시 사용하고 계신가요.?
후에...계획은요~? 네에~~안녕히 계세요~!
아직 이수준 입니다~~~
전 영업을 제일처음에 모형 감시카메라를 22살때처음 내가 구입해서
전단지 만들어서 하였습니다.그때가 화류계 웨이터 생활시절이죠~
그리고 23살 나누미 로또 라는 영업도 하였습니다.
24살 역시 웨이터 생활활하면서 웅진코웨이 영업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화상품권 영업 출장세차
25살 케이티 보안상담사 영업일을 하고있습니다.
오늘 첨으로 필드에 나갔습니다. 명함이 내일오후에 나온다고 하네요~
오늘은 첫날 소장님이 같이 나가자고 하는거 내가혼자 간다고 자신있다고
혼자 나욌습니다. 명함이 곡 있어야.? 영업이 돼나요.?
아니잖아요~~그래서 나름대로 다녔습니다...
영업이라는게 사라마다 다르겠지만...저에게는 잘 안맞는건 같습니다.
그런데 프로세일즈맨의 꿈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보고 정말 아니다 라고 생각될때에~
영업의 길을 그만두겠습니다. 왜.?냐면은 나후의 사라들이...
영업다닐때에 내가 길을 잘닦지 못하면은 더옥더 힘든 영업이 될꺼니까요~
아직은 초짜이고 생각만 가득한 영업사원이지만...
42.195km 중에 1km도채 안왔으니깐~!!! 이렇게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영업맨 여러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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