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간단히 외식이나 한번 할까 하고 식당엘 가보면 어린애들 때문에 눈살 찌푸리고, 기분 망치기 일쑤다. 애들이 식당을 휘젓고 다니며 난장판을 치는데도 부모들이 그저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알아서 내버려두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회사에서는 더더욱 심하다. 잘못된 평등의식, 다면평가 제도의 도입,인기의식 등 다양한 이유로 부하직원이나 팀원들의 잘못을 그냥 방치하고 못 본체 하는 리더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들의 변은 한가지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닙니까?”
그러나 어떤 부하직원, 팀원도 그런 상사, 리더, 선배를 좋아하지 않는다. 일순간 좋아하거나, 좋아하는 척 할 수는 있어도 말이다. 그런 상사, 리더, 선배는 절대 본인의 성장,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아무때나 실실 웃기만 하는 상사, 뻑하면 한잔 술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상사, 방향이나 대안제시는 없이 항상 "우리 열심히 해봅시다"만 되풀이하는 상사! 이제 더 이상 그것은 리더의 모습이 아니다.
잘못했을 때 꾸짖고, 실수했을 때 격려하고, 열심히 했을 때, 잘 했을 때 칭찬하는 상사, 리더. 그것이 진정 후배와 팀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상사, 리더의 모습이다.
“좋은 리더가 되려 하지 말고 존경 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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